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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유 없이 발바닥이 아프다? 원인은 두 가지!
작성자 정동주 (ip:1.230.143.40)
  • 작성일 2011-11-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911
  • 평점 0점
특별히 하는 운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 앞쪽이 아프거나 잠자리에서 일어나 발을 디뎠는데 너무 아파 소스라치게 놀란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발바닥 통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도, 혹은 너무 하지 않아도 올 수 있다. 발바닥에 통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운동성 질환인 족저근막염

우선 족저근막염을 들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해서 발바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막인 족저근막이 손상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오래걷기와 마라톤같이 발바닥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는 운동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운동량에 관계없이 성별이나 발모양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통증 발생 부위가 미묘하게 다르다. 평소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폐경기 여성이나 젊은 여성은 발바닥 앞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얇아져 쿠션기능이 떨어지고, 젊은 여성은 높은 하이힐을 신어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과도한 운동, 과체중 등이 주원인인 남성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쪽의 통증이 심하고, 손상과 회복이 반복돼 족저근막이 뼈처럼 굳어진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의 통증은 아침에 첫발을 내딛을 때 심하게 느끼는데, 잠을 잘 때 수축해 있던 근막이 갑자기 팽창하기 때문이다. 발가락을 위로 젖혔을 때도 발바닥에 통증이 생긴다. 대부분 공통적인 통증은 걷거나 서 있을 때처럼 체중이 부하될 때 발뒤꿈치 앞부분이나 안쪽 부분의 통증이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편이다. 족저근막염 초기 환자는 대부분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일시적으로 생긴 통증으로 인식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많이 완화된다. 소염제를 복용하고, 걷거나 움직일 때 부드러운 기능성 깔창을 깔아 족저근막의 충격을 덜어 주면 수술 없이 호전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초기나 중기에 효과적인 물리치료 방법으로 체외충격파 치료가 있다. 체외충격파는 환부에 충격파를 가함으로써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를 자극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줄여 주고, 낡은 조직에 충격을 가해 새로운 혈관을 생성시켜 손상된 족저근막이 빨리 치료되도록 돕는다. 일주일에 한 번, 3회 정도 치료를 받는데 입원이나 마취 같은 별도의 조치 없이 일반 물리치료처럼 간단히 받을 수 있다.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

족저근막염이 아니면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이 발을 디딜 때 등 나타나는 운동성 질환이라면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발바닥 통증은 가만히 있어도 화끈거리며, 통상 종아리부터 발바닥 전체까지 저릿한 느낌이다. 척추관협착증은 40대 이후,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척추 가운데 보통 허리띠를 착용하는 위치인 요추 4·5번과 천추 1번의 신경이 눌리는 경우가 많다. 요추 4번이 눌리면 안쪽 종아리에, 요추 5번은 바깥쪽 종아리와 엄지발가락 부위의 발바닥에 통증이 온다. 천추 1번이 눌렸을 경우에는 발뒤꿈치부터 발바닥까지 통증이 이어진다. 척추관협착증으로 발통증을 자각해병원을 갈 정도면 수술치료를 한다. 이때 치료가 늦어지면 다리가 마비돼 보행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 수술은 고령의 환자 상태를 감안해 일반적으로 미세현미경감압술을 시행한다. 등쪽을 통해 수술용 미세현미경을 집어넣어 환부를 3~5배 확대시킨 뒤 신경을 누르는 인대나 덧자란 뼈를 긁어내는 방법이다. 수술시간은 한 시간 남짓으로, 부분마취를 하며 수혈은 필요 없다. 최근에는 기존 미세감압술을 발전시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한 일측접근감압술이 시도되고 있다. 기존에는 척추를 기준해 양쪽으로 수술 기구가 들어갔다면, 일측접근감압술은 한 곳만을 통해 반대쪽까지 치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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